엘비스가 워낙 자유분방한 스타일이다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컨트롤프릭기질 있으면좋겠다 그래서 입버릇처럼 형한테 맡겨. 라는 말 자주하는데 평소에는 엘비스가 자기주장도 확고하고 테세우스도 굳이 그걸 꺾을 생각은 없어서 결국 엘비스가 원하는대로 해줄때가 많았단말이야 근데 둘이 ㅅㅅ할때는 엘비스가 유순하게 굴어서 테세우스가 만족스러운 얼굴 하고서 엘비스 따먹는거 보고싶다 형한테 맡기라면서 턱선부터 목 가슴 배꼽 아랫배로 입 맞추며 내려오면 얌전히 다리벌리는 엘비스가 사랑스러워서 애무도 엄청 오래해줄거같다. 동생이 느끼는곳 찾아준다고 만지는게 느끼는곳으로 만들려고 개발하는 테세우스도 보고싶음 아니면 가슴이나 귀 만지면서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면서 엘비스 스스로 부끄러운 말 하게 만드는 것도 좋다.. 한창 엘비스 물빨하다가 배꼽 아래 살살 문지르면서 형이 지금 엘비스 안에 넣으면 어떨것같아? 물어보면 으응.. 기분좋을 것...같아아... 대답하는 엘비스한테 더 정확히 말해줘야지? 하면 형아가 ㅈㅈ 넣어주면.. 배 속 가득 들어차서 기분 좋을 것 같아.. 하고 말하는데 엘비스 본인이 설명하는 말이 민망하고 부끄러우면서도 머리로 상상되는 감각에 손끝이 저릿해서 손가락 꼼지락거리겠지 테세우스가 잘했다고 뒤통수에 쪽쪽 입 맞추고는 그럼 형이 우리 아가 기분 좋게 해줘야겠네? 하고 이미 풀어진 ㄱㅁ에 뒤에서 한번에 밀어넣어서 엘비스 결장까지 박아줬으면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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