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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랑 속 너무 잘맞아서 자기 자신한테 놀라는 대만이 너무 맛있어앱에서 작성
ㅇㅇ
24-03-26 00:40
거기로 받아낸다고?
저걸? 했는데
처음 했을 때 어...?
두번째 했을 때 어어...?
세번째 했을 때 이거 잠깐. 이상한데. 잠깐...
네번째 했을 때 어. 아니 이게 맞...아?
하다가 다섯번째 여섯번째...한 손으로 꼽는 거 넘어가면 힉힉거리는 소리내며 인정할 수밖에 없겠지
이 자식이랑 너무 잘 맞는다...이게 시발 속궁합 미친다는 건가...떡정때문에 못 헤어진다는 건가...
볼 축축해서 땀인가 싶었는데 너무 느껴서 눈물까지 뚝뚝 떨어뜨린 거 알면
지 손으로 눈물 닦아내면서 경악했을 거 같다
근데 태섭이는 정대만이 무슨 생각하는지도 모르고...잘 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라
이건가? 이게맞나? 아님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건가? 동정이라 허리 놀릴 줄도 몰라서 대만이 보면서 머리 굴리는데
어딜 어떤 식으로 만져줘도 발발 떨며 쾌감 느낄만큼 속 잘맞는 바람에 정대만만 쾌락 절정에 미치고 있겠지
이게 맞아? 이게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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