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붕 차도 좋아하고 벌통주변에 카페가 없어서 사다가 직접 만들어먹는 편이라서 소심하게 추천한다. 베버도시 카페에서 많이 쓰는 브랜드인거 같음. 바닐라 파우더랑 복숭아 아이스티를 사 먹었는데 맛있음. 특히 아이스티가 카페에서 사먹는 맛임(자몽맛도 있음) 아이스티 좋아해 많이 먹는 붕들은 1kg짜리 병으로 된거 사. 큰게 조금 단점이지만 농축액이라 많이 해먹을 수 있는게 장점임. 바닐라파우더는 바닐라라떼 좋아하는 붕들이 사면 좋음. 나만의 비율 찾아서 먹는 재미가 있다. 난 파우더 4티스푼에 시럽 10ml + 캬누 미니로 3개에 우유부어 먹고있는데 진하고 맛있음. 귯앤프라//퍼 내기준 카모마일차 원탑임. 나붕은 새로운세계백화점에서 샀는데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곳도 있긴함. 가격이 좀 쎄지만 맛있어서 계속 샀다. 1ji 캉남에 있는 카페인데 우롱차나 백차 같은 중국쪽 차를 파는데 박람회 갔다가 알게된 집임. 우롱차랑 노백차라는게 있는데 맛있어서 집에서도 먹을려고 잎차 사옴. 여기는 가격이 생각보다 좀 많이 세서 꼭 확인해보고 가. 광고아님 광고일시 토니스타크 내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