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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존쎄가 뭔지 알것 같은 썰앱에서 작성
ㅇㅇ
24-03-25 19:39
해외사시는 펄럭여자분
외적으로 평가받는 일 하시는데 경쟁자(백인)들이 그분 후려칠때 자꾸 귀엽다고 칭찬하는 척 하먼서 갑분싸 만들어서 후려친다고 함
근데 이게 밥줄이 걸린 일이니까 사실 존나 비겁한거 ㅇㅇ..
기가 쎈 사람이면 따지고 소리지르면서 싸울수도 있는데
그분이 워낙 해외생활을 오래 하셔서 도가 터버리니까
그럴때마다 그냥 일부러 본인이 더 액션 크게해서 주목도 본인이 받고 칭찬해준척 한 사람한테 난 너가 나보다 훨씬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너한테 귀여움 받으니까 나 너무 행복하다 그런식으로 오히려 본인 쿨한 모습도 보여주고 기싸움에서도 이기고 한방먹이고 다른 경쟁자들한테도 나 건들지마라 식으로 어필도 한다고 하심..
진짜 내가 주류 아닌 세계에서 인정받는거 자체도 힘들텐데 저렇게 인종차별?같은 견제도 다 이겨내고 본인위치 지키는게 대단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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