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본문 영역
장발웬우 시대 때면 남색도 당연했을텐데앱에서 작성
ㅇㅇ
24-03-30 10:33
시대상 위치가 위치다보니 웬우에게 잘 보이려고 권력자면 당연히 누려야되는것마냥 이런저런 이들이 끌려올텐데 그중에 남색의 의미가 담긴 것도 있을거고 웬우도 그런것들을 당연히 여기고 안았을듯
zip해서 그러한게 당연했어서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샹치한테 사내는 안지않냐고 물어보는 웬우 보고싶다...
샹치가 무슨 소리냐고 질겁해선 노려보면 웬우는 웃으면서 내 아이인데 손을 대는것을 못봐서 말이다 하고 감시했던 일도 상기시켜서 샹치 더 기분 나빠져서 눈 뾰족해질듯
아예 대꾸도 안하고 입 꾹 다물고있으니까 웬우가 가만히 바라보다 깨달았다는듯이 사내를 안고 싶은게 아니라 안기고 싶은거였니? 하면서 그날 방으로 끌고가서 숨기지 않아도 된다고 힘이 있으면 뭘 해도 된다고 또 웬우식 논리 들이대서 샹치 반박하려다 입에서 앙앙 소리나 내며 따먹히는 그런거....
웬우샹치
추천 비추천
1
0
댓글 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