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가 멍하고 혼돈스러운 촬영 중에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대사가 없는데도 감독이 오라고 해서 영화 마지막 장면을 찍으러 감
미식축구 팀에 들어가기 위해 ’마약을 끊겠다‘는 각서에 싸인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주인공(랜들)한테 대사를 친 게 ㅈㄴ 유명한데 이게 애드리브였네
멍하고 혼돈스러운 대본에 매튜 대사 3줄밖에 없었으니까 웬만한 대사는 다 매튜 애드리브라고 봐야함 ㅋㅋ 여기서 나온 대사들이 아직도 매튜의 캐치프레이즈가 될 줄은 몰랐조
맥커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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