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마이크 사춘기 씨게 왔을 때 락에 빠진 모습. 락커의 삶에 약이 빠질 수 없다며 하루에 텐1텐 10개씩 까서 먹을 듯.
180도 도라버린 서방 버릇 고친다고 360도로 도른 모습으로 대적하는 마이크. 락커 옆엔 원래 반짝이는 것들만 즐비한다면서 저러고 다니는 바람에 스마이크 중2병 오래가지 못할 듯. 훈육의 정석.
안토니오 하사님한테 줍줍 당하고 존나 예쁘게 큰 모습이면 좋겠다. 전에는 사진 찍게 포즈 취하라면 머리 벅벅 긁으면서 그딴 것 좀 하지 말라던 애가 이제는 자연스럽게 브이함.
러스티는 지가 안토니오한테 포즈 취하라고 해놓곤 카메라 안에 담긴 안토니오 자연스러움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 애지중지 키웠더니 사랑 듬뿍 받고 자란 미청(소)년 같은 모습에 아주 넋을 놓고 바라볼 듯. 키잡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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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이종채닝
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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