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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명헌 황제 몸에는 손톱 자국 하나 내면 안돼서앱에서 작성
ㅇㅇ
24-03-26 16:48
이어지진 않지만 https://hygall.com/588780689
정사하는 내내 우성이 몸 안잡으려고 입술 터지도록 깨물어가며 참는 명헌 보고싶다 눈 꼭 감은 채 다리만 벌리고 누운 자세로 황제 받아들이면서 안겨오지는 않는 고고한 황후
그런 황후에게 허리 밑으로는 인정사정없이 처박아대는 주제에 목소리는 왜 그렇게 낮고 자상하게 내는지 황후 그냥 잡아요 난 괜찮소 내가 가리고 다니겠소 목에 팔을 둘러요 나를 잡아요 살살 유혹하는 거 어금니 부서져라 참으면서 다리만 벌리고 옆에 널브러진 비단옷자락이나 찢어져라 움켜쥐는 이명헌
그 모습에 확 삔또 상해서는 어디 황후가 언제까지 날 안 잡나 볼까요 중얼거리면서 형 다리 콱 잡더니 제 어깨 위에 걸쳐놓고는 반 접어서 누르고 마구 추삽질해대는 우성이 보고싶다
본래 황제 황후 결합은 아기씨 생산이 목적이니 몸이 다치지 않게 부드러운 정상위로만 하는 게 규율인데 우성이가 교배프레스 시도하니 이명헌 엉엉 울면서 ㅍ...폐하, 이런 자, 세는, 저랑 하시면 안 되는, 읏, 아흣, 하고 몸부림치는데 황제 몸을 잡을 수는 없으니 손으로 밀지도 못하고 허공에서만 안타깝게 팔 젓는거 어디 지지할 데도 없으니 자지 물은 구멍은 힘 들어가서 더 옴죽옴죽 조였다 풀었다 꿀떡꿀떡한데 정우성 그게 더 더 더 삔또상해서는 들은 척도 않고 찍어눌렀으면 좋겠다
하룻밤 보낼 궁녀에게나 할 만한 천박한 체위 황후한테 하면서 울든 말든 빌든 말든 아랑곳없이 좆질 안멈춰주는 황제 bgsd
그대랑은 못한다면, 소의 숙의 귀인들과 하란 말이에요?
폐, 하, 제발, 저, 하고는, 제발,...아흐,아흐윽!! 아읏!!
입 다물어요. 황후는 모르겠지만 원래 승은은 이렇게 내리는 거요. 머릿속으로 상상이나 해요.
하면서 좆 빼더니 헐떡거리는 이명헌 순식간에 뒤집어서 엉덩이 잡고 곧바로 후배위 시작하는 우성이였으면 좋겠다
황후랑은 정말 처음 하는 체위라 이명헌 너무 놀라서 소리도 못지르고 엎드린채 신음하며 푹푹 박혔으면 좋겠다 간신히 이러시면 안 된다고 울음섞인 가냘픈 목소리 내는데 정우성 코웃음치면서 대답하겠지 후궁들은 잘만 버텨요 황후의 말대로 황후께선 내명부의 수장이니 모범을 보여야지요
그러더니 자지 꽂은 채로 엎어져 떨고 있는 명헌이 한 팔로 안아 일으켜서 제 몸 위에 앉히고 우성이 바닥에 등 대고 누움 배면좌위 자세로 자지 꽂혀서 어쩔 줄 모르는 황후 허리 잡고 위로 퍽퍽퍽퍽 허리 올려붙이는 황제임
내가 이랬다는데 투기가 안 나요? 응? 안 난단 말이오? 다리 더 벌려요. 더. 확실히. 일자처럼. 더. 그렇지. 후우.... 후궁들은 어찌나 내 위에서 알아서 요분질을 잘 치는지 순 곱게만 살아서 이리 짐을 고생시키는 황후랑은 전혀 달라요. 읏... 정말 기어코 내 몸을 안 잡는군.
오늘은 좀 심했다 싶었던지 우성이도 잠시 멈추고 숨 고르며 일단 황후에게 쉬는 시간 줌
힘이 완전히 빠진 채 치골 위에 앉아서 다리 활짝 열고 잘게 떠는 황후의 등허리를 보니 귀엽기도 하고 노엽기도 하고 폭 들어간 엉덩이 위 보조개를 만져주니 흠칫 놀라는 게 꽤나 재미있음 이런 몸을 가지고서 얌전히 '후사를 가질 공적인 정사' 나 하라니.
내가 궁녀에게 이리 승은을 내린다면 황후는 기분이 어떤가요?
.........
내가 첩질을 한다는데 부인의 기분이 어떠하나 묻고 있소.
..........
대답 안 하면 두번 다시 황후에게 오늘같은 일은 없을 것이오.
.....폐하........
앓는 소리처럼 겨우 입을 연 명헌의 말에 우성이 쫑긋 귀를 기울이겠지
참으로 아이들이 왜 회임을 하지 않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정우성 진짜 존나 짜증나서 황후 그대로 안아 눕혀버리고 홱 등 돌려 먼저 눈감고 자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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