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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에특이랑 쥬월 둘 다 후속작을 쭉쭉 냈어야 했어앱에서 작성
ㅇㅇ
24-03-28 00:34
킹치만 시리즈가 한 7~8편 까지 이어져서 이제 슬슬 은퇴가 간절해지는 중년의 페이스오웬을 보고싶었단 말이지....
낡고 지쳐서 둥글어졌지만 원숙한 베테랑으로서의 날카로움은 여전히 간직한 그런 개간지 흠나또 중년 부부가 보고 싶었다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좆즈니를 포함한 여러 영화사 분들....
제발 에특 후속작을 내주시고 쥬월4에 프랫오웬을 잠깐이라도 등장시켜 주십시오....!!
뿌꾸프랫 페이스오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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