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휴일에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며 치토스 먹다가 조금 긴 치토스 하나 들고 맵이 장난으로 치토스 들고 치토스가 요기도 있네 하고 슬쩍 아이스 고간에 갖다대라 아이스 웃으면서 맵 치토스 맛좀 볼래하고 소파에서 바로 바지벗기고 삽입해라 모닝떡 치고 나온상태라 이미 말랑하고 녹진하게 풀어져있어서 바로 삽입될듯 매브 갑자기 이러는게 어딨냐고 장난이라고 컁컁거려도 아이스 맵 턱잡고 아랫입으로 먹는 치토스 맛이 어때 윗입으로도 잘먹더니 아랫입으로도 잘받아먹네 하고 ㅇㄱㄱ했음 좋겠다 그렇게 점심 후 디저트로 치토스도 먹고 매브도 먹어라 아이스 그러고 맵 두번다신 치토스 안먹을듯 원래도 짭조름한 과자 잘 안먹는데 옆에서 누가 먹는거보고 그냥 사와본거임 두번다신 짭조름한거 손안대고 달달한 케이크나 먹을듯 아이스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