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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준이 살벌하게 잘생긴 영화 파루구 보는 중인데 캂앱에서 작성
ㅇㅇ
24-03-30 20:41
?si=M_Ob1ogHgBKJMlYO
이 노래 비쥬얼 웃기다ㅋㅋㅋㅋ
감독이 오렌지 감독이래
그래서 뭐...빻긴 겁나 빻았는데 08년도 영화라 걍 그러려니 하고 보는 중이란 말야
아니 근데 이 노래 비쥬얼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빻기도 겁나 빻음
애초에 지가 새벽녘 안개 속에서 얼핏 본 걸로 반한 주제에 그 여자 제대로 만나게 되면 그 여자랑 야반도주할 거라고 끝까지 지생각밖에 안하는 이기적인 새끼임
와꾸 믿고 개나대는데 저 노래 ㅋㅋㅋㅋ씨바 누가봐도 ...
ht@tps://einthusan.tv/movie/watch/1388/?lang=telugu
여기 가서 영화 풀버젼에 가사 달린 버젼으로 봐라 ㅋㅋㅋㅋ
니가 노라고 말해봐야 내가 널 가만 놔둘 것 같냐 << 실제 가사인데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시골 부잣집 아가씨고 지는 뭣도 아닌 날라리 도시 양아치 주제에 여주 인생 말아먹으려고 하는 것도 어이없는데 노래 존나 헛웃음나오네 ㅋㅋㅋㅋ
누가봐도 공주님 납치해서 이상한짓 하려고 하는 도둑놈 새끼잖아 임마 ㅠㅠㅠㅠ
이게 로코냐 ㅠㅠㅠㅠ
아 어이없어ㅋㅋㅋㅋ여주도 성격 진짜 소심하고 외간 남자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아빠한테 싫다 소리도 못함 ㅠ
캂 알루아르준 파루구
아니 근데 이걸 또 애먼여자한테 해서 여자 인생 조지는 게 아니라 차란이한테 한다고 하면 그건 또 아르준차란적으로 2차 땡기네 하여간 골때린다
역대급 예레기 새끼였다니
아니 새끼야 혼자 있을 때 너 혼자서만 멜로눈깔로 사랑고백하면 뭐하냐고
진짜 사람을 봤을 때 사람을 사람취급하면서 멜로눈깔 떠야할 거 아냐
하 씹노답인데 이걸 차란이한테 한다?
개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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