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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ㅈㅇ 임무 끝나고 꼭 같이 화장실 가는 존게일앱에서 작성
ㅇㅇ
24-03-31 19:30
빻음ㅈㅇ 더러움ㅈㅇ 여성기ㅈㅇ
100전대에선 매번 임무가 끝나면 희안한 풍경을 하나 볼 수 있음. 게일이 땅에 내려오면 꼭 함께 화장실로 향한다는 거였지. 둘은 친구였고, 게일은 약혼자가 있고, 대놓고 말해서 치기에 어려 ㅅㅅ를 하려면 숙소나 창고 같은 곳을 찾아갔어야지 왜 하필이면 언제나 화장실이였는지 아무도 몰랐어. 게다가 둘은 개인 화장실만 고집하는게 아닌 공중화장실도 자주 사용했거든. 의문만 가득했지만 대부분은 그냥 친구끼리 임무 끝나고 무사하다는 걸 기념하는 의식인가보다 하고 그러려니 하고 말아버렸지. 사실 여기엔 좀 빻은 이유가 있었는데 게일의 생에 두 번째 임무가 있는 날이었어. 어린 게일은 잔뜩 긴장한 채 부조종사로써 맡은 바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냈지만 문제는 게일의 개인 사정이었지. 3시간이 넘는 비행 시간동안 조종간을 놓을 수가 없었던 불행 덕분에 게일은 비행 도중 좌석에서 바지에 실례를 해버리고 말았어. 다행히 배려넘치고 융통성있는 선배였던 전투조종사가 착륙 직후 자리를 피해주고 다른 군인들을 내리게 한 뒤 존을 불러주었지. 예상보다 비행이 길어지면 종종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며 달래주는 존의 말에도 게일은 충격에 빠져 어린아이처럼 울어버렸어. 그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버린 게일에겐 않 좋은 습관이 하나 생기게 돼었어. 이젠 생각보다 비행이 길어질 것 같으면 이륙 전에 미리 기저귀를 차는 등의 대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배테랑이 되었지만 게일은 비행 중에는 배출을 할 수가 없었어. 10시간이건 20시간이건 참고 참다보니 대륙을 건너는 장기간 비행을 할 때면 착륙 직후 배뇨통을 호소하며 기절해버리는 일도 생기곤 했어. 그럼 착륙 이후에라도 화장실로 달려가면 되는 거 아닌가? 그게 말이 쉽지 몇 시간 동안 참고 참았던 배출을 하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어렵다보니 게일은 화장실에서도 참았던 소변을 한 번 누는데 족히 한시간이 걸릴 때도 많았어. 너무 아파서 울며불며 화장실 벽을 붙잡고 절절매고, 변기에 앉았다 일어섰다 하며 난리를 치니 화장실 망을 보며 그걸 지켜보는 존도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경이었지. 그러던 어느 날 또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화장실에서 울고 있는 게일을 지켜보던 존이 직접 나선거야. 엉거주춤하게 일어서서 배를 붙잡고 있는 게일을 변기에 내리 앉히고,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와 있는 게일의 바지와 속옷을 발목까지 내려버린 존이 작고 말랑한 ㅂㅈ에 손을 갖다댔어. 잔뜩 긴장한 상태로 딱딱해진 요도를 잡아 문질러주며, 살짝 부풀어오른 아랫배를 세게 꾹 눌러주자 고통을 호소하며 자지러지는 게일이었지. 하지만 조금씩 촉촉해지면서 물방울이 맺히는 요도에도 시원하게 배출할 기미가 보이질 않았어. 덜 잠근 수도꼭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처럼 아주 조금씩 새어나오기만 했지. 결국 강하게 요도를 꽉 꼬집으며 흔들어주자 날카로운 비명과 함께 그제야 시원하게 물줄기가 쏟아져 나왔어. 창피하고 시원하고 여러가지 감정에 복잡해진 게일은 또 울고, 존은 괜찮다며 그런 게일을 달래주었어. 그때부터 게일의 임무가 끝나면 존의 도움을 받아 배출을 하는 일이 반복되었어. 그리고 어느 날엔 존이 힘 조절을 잘못해서 너무 세게 비틀어버린 바람에 요도에 상처 난 게일이 소변 눌 때마다 피 보는 일까지 생기기도 했어. 그 때 부턴 밖이 아닌 안을 공략하기로 했지. 게일은 무섭다며 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여전히 존의 도움 없이는 배출이 힘들었고,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 오늘 임무에서 돌아온 게일을 끌고 화장실로 향한 존은 팔뚝까지 군복 소매를 걷고 게일의 구멍 안으로 손가락 세 개를 넣어 익숙하게 손을 털었어. 곧 물줄기가 팍 하고 쏟아지며 투명하고 노란물이 게일의 다리사이로 줄줄 흐르는게 보였지. 존은 그날 게일의 진저에일에 배뇨제를 넣길 잘했다고 생각했어.
왜.. 복흑탑 맛있잖아.....;;
마옵에 존게일 칼럼오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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