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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길에서 밥주고 친하게 지낼때는 천사였는데앱에서 작성
ㅇㅇ
24-03-26 13:20
지금은 왜케 내 뺨을 때리고가지 내가 펀치머신인가 솜방망이 기분좋기는 하지만서두....밥줬을때 애교쟁이 천사였던거같은데 같이산지 어언 n년... 내새끼가 깡패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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