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소속사의 쌍두마차를 꼽자면 바로 바비 레코드와 빅브라더 레코드이다. 먼저 바비 레코드 소속가수로는 1호 가수 제비 2호 가수 페리 (부내 컨셉. 현재 배우 전향) 3호 가수 루카스 (싸가지없는회장 컨셉. 귀여운 율동이 특기) 4호 가수 링컨 (전례없던 그지컨셉으로 최근 인기몰이중) <너희들이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사장 바비의 신조다. 정석으로 준비한 제비의 엄청난 성공 이후, 부내 컨셉 싸가지컨셉 그지컨셉 등등으로 연달아 대히트를 성공한 바비 사장. 그러나 뒷소문이 좋지않은 것으로 유명. 특히 사장과 페리의 약혼 파혼 소문과 루카스와의 스캔들, 링컨과의 동거 소문 등으로 최근 골머리를 썩고있다.... 한편 이에 대항하는 빅브라더 레코드 소속 가수로는... 막내센터 암렛 리더 존 클레이튼 (별명: 타잔) 메인보컬 에릭 빅브라더 사장은 주로 근육질 짐승돌 컨셉을 밀고 있다. 멤버들 모두 노출이 기본이며, 다들 노출에 거리낌 없기로 유명하다. 특히 빅브라더 레코즈는 사장님의 유별난 피눈물 사랑으로 멤버들 전부 피눈물 화보를 한번씩 거쳐가는 것으로 매우 유명한데... 향간으로는 빅브라더 사장 대농장에서 멤버들 모두 합숙을 거치며 연습생활을 했다고 한다. 머슴계약 관련 스캔들이 터졌지만 멤버들 모두 이를 부인했으며.... 슼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