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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작 계란줬어앱에서 작성
ㅇㅇ
24-03-26 20:02
닮은살걀 먹는김에 새끼손톱만큼 노른자 떼서 먹임
원래 손톱 끝만큼 줘야 되는데 걍 줌...
환장함...
그리고 안개처럼 흩날리는 노른자
똑또기 하나가 본체를 파악하고 퐉! 퐈악! 쪼아서 눈보라 만듬
그래 머... 노른자 넣을 때부터 각오했다 마
물주작들 한참 다니면서 계란가루 입에 넣으려고 얌얌거림...
아랫집에서 여과기 소음 있다해서 심란하다
한 방에서 자는 내가 못 듣는데 아랫집이 왜...?
난 어항 앞에 앉는 거 아니면 안들리는데... 이게 무슨 조환데...
아니 뭔 집이 악기야...? 옆에서보다 더 잘 들린다고...?
월말지나면 바닥 엎어서 바꿔보기로 했고
그래도 소음운운하면 외여기써야지 별수있나...
역저면여과기 n년 안 엎을 생각으로 세팅한건데
너무 편하고 과밀어항 여과 개쩌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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