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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멸해가는 종의 마지막 후계자야
그러니 안녕, 안녕
언젠가 온 세상이 내 노래를 부르게 될 거야
여전히 삶이란 굉장하고
내 마음 깊은 곳에서는 고동이 울리고 있어
우리애야 이제 진짜로 온세상이 네 노래를 부른다...
그럴 확률은 적겠지만 리암 내한 오면 앵콜브레이크때 꼭 불러주고 싶음... 가사 자체도 전해주고 싶지만 비댜이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아줬으면 해ㅠㅠ 앤디가 당시 리암 생각하면서 쓴 것도 진짜ㅜㅜ 먹먹해져 우리애 누가 뭐래도 평생 행복하게 노래해줘
와싯비댜이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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