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단짠~ 누가면 그 뜨신브레이크 하얀거같은거려나~ 하면서 한입했는데 김맛나는 크래커는 맛있긴 한데 순식간에 부서짐 근데 사이에 낀 누가부분이 개ㅐㅐ찔겨서 안끊어짐ㅋㅋㅋㅋㅋㅋ 결국 한입에 다 넣고 씹는데 좀 미묘...했음 달달... 하긴 한데 단짠은 단단단단짠!단단단단 이런거 좋아하는데 누가크래커는 단짠..?단..? 좀 이도저도아닌 미묘하게 달다구리한 맛 맛없는건 아닌데 뭔가 오 맛있다 이런거는 아니고... 그리고 식감이 크래커 부스러기+엿같은 느낌의 누가가 섞여서 이 사이에 끼고 난리나는게 진짜 별로였음 초코바는 그냥 녹을것들이라 녹는데 얘는 크래커랑 섞여서 잘 녹아내리지도 않고 마구 들러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는 크게 기대한게 아니었다... 창조주 지인분이 여행가서 사오신거같은데 분명 맛있는 누가크래커도 어딘가에는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