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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삼체 제작 발표됐을 때 이미 쌀국 상원의원들이 반대 입장 냈었네앱에서 작성
ㅇㅇ
24-03-31 06:45
2020년에 넷플이 제작할거라고 발표했는데 삼체 작가 류츠신이 위구르 탄압 지지하는 사람이고, 당시 쌀국 정부에서 위구르 자치구 내 소수민족 탄압하는 쿨럭 기관•기업 28개 제재목록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포함된 ai기업에 임원으로 영입된 사람이라서 류츠신한테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신중히 여겨야 된다고 요청 서신 보냈었다고 함... 기사 이미 예전에 났었고 펄럭에서도 기사 떴었네 ㄱㄴ에 작가 논란 글 보고 찾아봄
저 작가는 그냥 진짜 하나의 쿨럭 입장인가봄
오히려 정부는 그들의 경제를 돕고 빈곤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라를 조금만 느슨하게 하면 그 결과는 끔찍할 거다, 쿨럭은 민주주의 아니고 민주주의 되먼 지옥될거다 이런 발언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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